일본소설 · 청춘 미스터리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 리뷰 — 요네자와 호노부 청춘 미스터리의 최종 완성형
| 제목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 |
|---|---|
|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 김선영 (옮김) |
| 출판사 | 엘릭시르 |
| 분류 | 일본소설 · 청춘 미스터리 |
| 시리즈 | '도서위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첫 장편 |
| 특이사항 | 전작 《책과 열쇠의 계절》 누적 판매 40만 부 돌파(2025년 기준) |
왜 이 책인가 — '도서위원' 시리즈, 기다림이 만든 첫 장편
일상 속 크고 작은 수수께끼와 십대 청소년들의 씁쓸하고도 반짝이는 청춘을 세심하게 직조해온 요네자와 호노부. 그의 '도서위원' 시리즈 최신작이자 첫 장편인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됐다.
본래 첫 단행본이자 연작단편이었던 《책과 열쇠의 계절》은 출간 당시 후속작이 약속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작품은 누적 판매 40만 부(2025년 기준)를 돌파할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그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호리카와와 마쓰쿠라 콤비의 이야기는 장편 후속작으로 이어지게 됐다. 국내 독자들 역시 일본 현지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국내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이다.
- '도서위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첫 장편 출간
- 전작 《책과 열쇠의 계절》 마지막 장면으로부터 몇 개월 뒤를 그린 후속작
- 고등학교 도서실 — 반납 도서 속 투구꽃 책갈피를 둘러싼 수수께끼
- 전작 《책과 열쇠의 계절》도 새 일러스트로 개정 출간
- 변영근 작가의 일러스트와 김선영 번역가의 신간 번역으로 완성도 향상
책 핵심 요약
도서위원인 호리카와와 마쓰쿠라는 반납 도서 속에서 압화로 만든 책갈피를 발견한다. 그 예쁜 보랏빛 꽃의 정체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투구꽃. 곧이어 교내 한구석에서 독초가 재배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학생들 사이에서 악명 높던 선생님은 투구꽃 중독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다.
'그 책갈피는 자신의 것'이라며 두 도서위원에게 접근한 수수께끼의 여학생 세노의 말은 과연 진실일까? 책갈피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씁쓸한 여운을 남기며 멀어졌던 두 주인공이 도서실에서 재회하면서, 이야기는 수수께끼 속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이 그려내는 세 가지 풍경
- 🌸 책갈피와 독예쁜 보랏빛 압화 책갈피에 숨겨진 치명적인 진실
- 📚 도서실이라는 무대일상 속 수수께끼가 펼쳐지는 고등학교 도서실,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
- 👥 재회와 거리감멀어졌던 호리카와와 마쓰쿠라가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
- 💭 청춘의 불안과 갈등십대 청소년만의 섬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작가의 시선
책과 열쇠의 계절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
'도서위원' 시리즈는 고등학교 도서실을 무대로 일상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첫 작품 《책과 열쇠의 계절》은 연작단편 형식으로 출간 당시 후속작이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누적 판매 40만 부를 넘기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은 전작의 마지막 장면으로부터 몇 개월 뒤를 그린 첫 장편이다. 이번 신작 출간을 기념해 전작 《책과 열쇠의 계절》도 새로운 옷을 입고 개정 출간됐으며, 두 작품 모두 변영근 작가의 일러스트로 시각적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비슷한 책과 비교
| 책 제목 | 저자 | 핵심 주제 | 특징 |
|---|---|---|---|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 | 요네자와 호노부 | 도서실 · 수수께끼 · 청춘 | '도서위원' 시리즈 첫 장편 |
| 책과 열쇠의 계절 | 요네자와 호노부 | 일상 속 수수께끼 | 시리즈 첫 작품, 누적 40만 부 |
| 빙과 | 요네자와 호노부 | 고교생 추리 | 작가의 데뷔작, '고전부' 시리즈 |
| 왕과 서커스 | 요네자와 호노부 | 본격 미스터리 | 미스터리 3관왕 수상작 |
수수께끼 풀이가 끝난 후 마지막 한 문장까지도, 생기 넘치는 기운이 가득하다. 청춘의 씁쓸함과 미스터리의 완성도를 동시에 잡은, 오랜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후속작.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전작 《책과 열쇠의 계절》을 읽고 후속작을 기다려온 독자
-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상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
- 요네자와 호노부 특유의 섬세한 청춘 묘사를 즐기는 독자
-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빙과》 등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본 독자
- 일본 미스터리 신간을 챙겨 읽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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