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퇴마록 신세편 1 리뷰 — 1000만 부 신화, 퇴마록이 돌아왔다

신 퇴마록 신세편 1 리뷰 | 1000만 부 신화, 퇴마록의 귀환 - 하나북스퀘어

소설 · 한국 판타지/오컬트

신 퇴마록 신세편 1 리뷰 — 1000만 부 신화, 퇴마록이 돌아왔다

신 퇴마록 신세편 1 표지
제목신 퇴마록 신세편 1 (양장본 Hardcover)
저자이우혁 지음
출판사반타
분류소설 · 한국 판타지/오컬트
특이사항1000만 부 신화 『퇴마록』의 공식 후속 시리즈, 신세편 전 3권 중 1권, 총 10권 대장정의 시작
★★★★★
편집팀 추천 점수 4.7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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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인가 — 1000만 부 전설의 공식 귀환

《신 퇴마록 신세편 1》은 누적 판매 1,000만 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K-오컬트의 바이블 《퇴마록》이 작가가 직접 예고해온 공식 후속작으로 돌아온 첫 권이다. 1993년 PC통신 하이텔 연재로 시작해 국내편·세계편·혼세편·말세편으로 이어지며 한 세대를 풍미했던 그 세계가,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퇴마행’으로 다시 막을 올린다.

이번에 출간된 신세편은 전 3권으로, 이후 마세편 3권과 창세편 4권으로 이어져 총 10권으로 완결될 거대한 서사의 첫 번째 관문이다.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완벽히 독립적인 이야기로 설계되어, 전작을 몰랐던 신규 독자도 단숨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 이 책의 핵심 포인트
  • 1000만 부 신화 《퇴마록》의 공식 후속작, 신세편 전 3권 중 1권
  • 전작을 몰라도 단숨에 빠져드는 독립적 서사 구조
  • 박 신부, 이현암, 장준후, 현승희 등 익숙한 퇴마사들이 스승으로 전면 복귀
  • 태권 소년 김양두를 비롯한 차세대 퇴마사들의 성장담
  • 신세편 3권 → 마세편 3권 → 창세편 4권, 총 10권 대장정의 시작점

책 핵심 요약

이야기는 선대 퇴마사 4인방이 목숨을 걸고 막아낸 ‘말세의 대위기’로부터 20여 년이 흐른 시점에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세상이지만, 새로운 악마를 탄생시킬 수 있는 마물 ‘그리모어’의 흔적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며 불길한 징조가 번지기 시작한다. 더구나 악마의 본체가 직접 인간 세계에 강림할 거점으로 대한민국이 거론되면서, 퇴마사들은 다시 한번 싸움터로 불려 나온다.

박 신부, 이현암, 장준후, 현승희 등 기존 독자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돌아오지만, 이번에는 직접 싸우는 퇴마사이자 새 세대를 이끄는 스승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 중심에는 공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특이한 체질을 지녔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해 고통받는 태권 소년 김양두가 있다. 신세편은 이 차세대 퇴마사들이 선대를 만나 훈련과 사건을 거치며 성장해가는, 비교적 정통적인 성장담의 구조를 따라간다.

이 책이 그려내는 세 가지 이야기 축

  • 🔥 귀환하는 스승박 신부·현암·준후·승희, 싸우는 자에서 가르치는 자로
  • ⚡ 차세대 퇴마사김양두를 비롯한 새 인물들의 고통과 각성, 그리고 성장
  • 🌑 다가오는 그림자마물 ‘그리모어’의 흔적과 악마 강림의 불길한 징조
  • 🇰🇷 다시 대한민국말세의 본거지였던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거대한 위협

20여 년의 평화, 왜 다시 흔들리는가

책은 묻는다. 선대가 목숨 걸고 지켜낸 평화는 영원할 수 있는가. 이우혁 작가는 20여 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통해, 악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잠복할 뿐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답을 짊어질 존재가 더 이상 선대 퇴마사들이 아니라, 아직 자신의 힘조차 이해하지 못한 다음 세대라는 점에서 신세편의 긴장감은 새로운 결을 갖는다. 익숙한 얼굴들이 스승으로 물러나 있는 구도는, 독자에게도 ‘이번엔 누가 세상을 지킬 것인가’라는 물음을 함께 안긴다.

비슷한 책과 비교

책 제목 저자 핵심 주제 특징
신 퇴마록 신세편 1 이우혁 퇴마사의 귀환 · 차세대 성장 · 다가오는 악 1000만 부 신화의 공식 후속작, 신세편 전 3권 중 1권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현암·박신부·준후의 첫 만남 전설의 시작을 연 원작 시리즈 첫 권
퇴마록 혼세편 1 이우혁 말세로 향하는 퇴마사들의 고민 선과 악, 사명에 대한 고뇌가 깊어지는 클라이맥스 전 단계
🖋️
이우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대학원 재학 중 PC통신 하이텔의 〈SUMMER〉란에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고, 폭발적인 반응 속에 1994년 첫 단행본을 출간해 곧장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편·세계편·혼세편·말세편으로 이어지며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 한국 장르문학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왜란 종결자》, 《치우천왕기》,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등을 통해 한국 판타지의 0세대이자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 최종 한 줄 평

20년 전 그 전율을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반가운 귀환이고, 퇴마록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다. 익숙한 얼굴들이 스승으로 자리를 옮기고, 낯선 얼굴들이 그 자리를 채워가는 신세편 1권은 향후 10권 대장정을 향한 묵직한 첫걸음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90년대~2000년대 퇴마록을 추억하는 독자
  • 한국형 오컬트·판타지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분
  • 퇴마록을 처음 접하지만 새 시리즈로 입문하고 싶은 분
  • 박 신부, 현암, 준후, 승희를 다시 만나고 싶은 분
  • 차세대 주인공의 성장담을 좋아하는 분
  • 총 10권 대장정을 1권부터 정주행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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