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국제정세 · 신간 소개
달러, 코인, 전쟁 리뷰 — 관세가 오를 때 진짜 움직이는 것은 돈의 길
| 제목 | 달러, 코인, 전쟁 |
|---|---|
| 저자 | 고승연 · 이동현 지음 |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
| 분류 | 경제 · 국제정세 · 화폐금융 |
| 특이사항 | 오건영 단장 추천, 이효석 대표 인터뷰 수록 (2026.7.1 출간, 332쪽) |
왜 이 책인가 — 스테이블코인으로 재편되는 세계 금융 패권
관세가 오르고 내릴 때, 뉴스는 늘 무역 수치와 협상 테이블 이야기를 먼저 전한다. 하지만 정작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변수는 그 뒤편에서 흐르는 '돈의 길'이라는 게 이 책의 출발점이다. 표지에 박힌 문장 그대로, "관세가 오를 때 진짜 움직이는 것은 돈의 길"이라는 메시지는 국제정세 뉴스를 표면적으로만 좇는 독자들에게 다른 질문을 던진다. 관세 협상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건 결국 그 돈이 어디로, 어떤 통화로 흘러가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 책이 주목하는 핵심 변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국제정세와 금융시장 사이에 생긴 거대한 공백을 메우며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미국 달러 패권을 떠받치는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변화의 과정을 추적하면서, 다가올 변곡점 앞에서 개인과 기업, 투자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짚어낸다. 알라딘 분류상으로도 이 책은 '재테크/투자 일반',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정책/행정/조직'에 걸쳐 있는데, 이는 이 책이 투자 전략서이자 동시에 국제정세 분석서, 정책 해설서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스테이블코인이 재편하는 세계 금융 패권의 흐름을 정리한 2026년 신간
- "관세가 오를 때 진짜 움직이는 것은 돈의 길"이라는 핵심 메시지
- 국제정세와 금융시장 사이의 공백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돈의 질서를 조명
- 오건영(신한은행 패스파인더 단장) 추천, 이효석(이효석아카데미 대표) 인터뷰 수록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간, 332쪽 분량
책 핵심 요약
이 책은 '다가올 기회를 읽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라는 부제로 독자에게 직접적인 질문을 건넨다. 환율, 관세, 지정학적 갈등 같은 표면적 뉴스 아래에서, 실제로 자본이 어떤 경로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자는 제안이다.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디지털 결제망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아가는 흐름은, 곧 달러가 디지털 형태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장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동시에 이 책은 그 반대편의 움직임, 즉 각국이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해 자체 디지털 화폐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모색하는 흐름까지 함께 짚는다. 패권을 쥐려는 쪽과 주권을 지키려는 쪽 사이의 긴장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는 '국제정세와 금융시장 사이의 거대한 공백'의 실체에 가깝다. 저자들은 이 공백을 위기가 아니라 '다가올 기회'로 읽어내자고 제안하는데, 그 시선의 구체적인 근거를 오건영 단장의 추천사와 이효석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강한다.
이 책을 채우는 세 가지 결
- 💵 디지털화된 달러 패권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달러가 결제 인프라 차원에서 다시 한번 영향력을 확장하는 구조
- 🌍 관세 너머의 돈의 길국제정세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그 아래 흐르는 실제 자본 이동의 경로를 읽는 관점
- 🏛️ 통화 주권의 긴장패권을 지키려는 미국과 주권을 지키려는 각국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돈의 질서
2026년 독자가 이 책에 흔들리는 이유
2026년은 관세를 둘러싼 국제 협상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미국의 디지털 달러 확장 전략,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면서 "뉴스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변화의 본질을 놓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신한은행 오건영 단장처럼 매크로 시장을 매일 들여다보는 전문가가 이 책을 추천하고, 이효석 대표처�럼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의의 현장에 있는 인물의 인터뷰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은, 이 책이 다루는 통찰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지금 진행 중인 현실이라는 신뢰를 더해준다.
비슷한 경제서와 비교
| 책 제목 | 저자 | 핵심주제 | 특징 |
|---|---|---|---|
| 달러, 코인, 전쟁 | 고승연 · 이동현 |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패권의 재편 | 관세·국제정세와 금융시장을 연결한 시사 경제서 |
| 환율의 대전환 | 오건영 | 트럼프 2.0 시대의 환율과 매크로 | 환율 변동의 구조적 배경을 다룬 베스트셀러 |
|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 오태민 | 미·중 패권전쟁과 비트코인 | 비트코이너의 시각에서 본 세계질서 분석 |
"관세가 오를 때 진짜 움직이는 것은 돈의 길"이라는 한 문장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그 아래 흐르는 돈의 경로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건네는 책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환율·관세 뉴스를 봐도 흐름이 잘 안 잡히는 분
- 스테이블코인이 왜 중요한지 궁금한 분
- 달러 패권의 미래를 거시적으로 보고 싶은 분
- 국제정세와 투자 판단을 연결해보고 싶은 분
- 오건영, 이효석 등 경제 전문가의 시각이 궁금한 분
-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을 미리 점검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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